태풍이 몰아치던 날
이 시간이 계속 될 것만 같았는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니
다시금 맑은 하늘이
진도의 바다를 밝게 비춥니다.
우리의 삶이 아무리 어두워도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빛이
반드시 우리를 비추심을 믿기 때문이지요!
오늘 하루도
주안에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