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때는 잠간 휴식을 취하는게 어떨런지요
우리 세도교회 남신도 들이 남포면 월전리 해수욕장을 찾아 삼결살도 구워 먹고 조개도 캐고 게도 잡고
친목도 하고 그동안 누적된 피로를 한방 날려 보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