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고향
이재철
(전남노회,옥천중앙교회,목사)
2020-01-29 (수) 16:29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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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넉넉한 품속에서
감사한 이들을 만나고 나니
하나님이 왜 가정을 만드셨고
우리에게 희노애락을 허락하신지 알것 같다.
작으마한 일에도
흔들리는 우리를
가정이라는 기둥으로 붙들어주시는 주님!
우리의 가정 가정들이 물가에 심기운 나무 같이 든든하게 하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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