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이끼의 삭
관리자
2007-03-13 (화) 14:53
17년전
4569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가장 낮은 곳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작은 들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은 작은 들풀들을 통해서 당신의 뜻을 우리에게 전하고 계십니다.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해 마다 1만 종 이상의 식물이나 동물의 종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진다고 합니다. 단 1종에 지나지 않는 인간의 욕심때문입니다.
이제 우리, 작은 창조세계의 외침에 귀를 기울어야 하지 않을까요?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