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담쟁이덩굴
김민수
(,,)
2008-10-18 (토) 19:43
15년전
4808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가을빛이 완연합니다.
풍성한 가을, 그리고 이어지는 쉼의 계절 겨울입니다.
만물들이 쉼의 계절을 마치고 피어나는 봄,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계절은 신비투성이입니다.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