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계양산에서 맞이한 아침
관리자
2007-03-30 (금) 14:53
17년전
4491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인천계양산에서 윤인중 목사가 100일째 농성(3월 29일)을 이어가고 있다.
그 산, 이른 아침 골프장이 생기면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작은 생명을 찾아보았다.
어디 이뿐이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 그들이 신음하고 있을 때 기독교인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