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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의 몸부림

김민수 (,,) 2008-03-02 (일) 19:03 16년전 4412  



낙엽속에 작은 새싹들의 몸부림이 들어있었습니다.
남녘에는 봄소식이 만연하지만 이곳 중부지방은 아직 봄은 저 낙엽속에서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변산바람꽃이라는 작은 꽃의 새싹입니다.
작은 씨앗이 겨울을 나고 봄이 되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것을 바라보면 신비롭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연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자연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습니다.
비인간화, 그것은 자연의 일부인 인간이 자연인이길 거부하는데서 옵니다.

오는 봄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의 신비를 많이 보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사진은 위의 새싹이 자라나 꽃을 피울 모습입니다.


이 사진은 야생화갤러리의 임동하 님의 사진 일부를 캡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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