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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 아무데나 피는 꽃

관리자 2007-06-18 (월) 14:35 16년전 4597  


개망초는 아무데나 지천으로 피어나는 꽃입니다. 그러나 그 꽃들 조차도 최선을 다해서 피어납니다.

아무데나 피는 꽃이지만 그들이 결코 흔해빠진 꽃이 아닌 이유는 그들의 삶의 자세가 아닐까요?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가끔씩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들을 돌아보면서 그들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다면 우리의 마음은 좀 더 풍성해 질 것입니다.

 
자연은 더불어 있을 때 더 아름답습니다.
사람도 자연입니다. 더불어 살아감, 그것이 아름다운 이유입니다.

아무데나 피어난 흔하디 흔한 꽃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피어나듯 우리들도 그렇게 살아야겠지요?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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