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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탕

이은영 (서울북노회,송암교회,집사) 2012-02-04 (토) 19:38 12년전 2107  

    어제 장로님과 여의도에서 약속이 있었다 그저께 대전을 갔다오고 몹시 추워 내심 약속이 취소되기를 기다렸건만 ~ 반겨 맞아 주시는 모습에 죄송~죄송했다. 맛있는 점심을 사주시려고 여의도 칼바람을 맞아 가며 간곳은 생태탕 집이었다. 메뉴는 생태탕 하나였다. 생태탕 가격은 만 삼천원 조금 비싼편~ 찌그러진 양은 양푼이에 생태탕은 맛이 일품이었다 뜨겁지만 속이 시원해지는 생태탕에 소주 한잔이 굴뚝 같았지만 어르신 앞에서 참느라고~생태살의부드러운 맛이 계속 남아 있다. 우리 생태 운동 본부도 이런 맛을 내고 싶다 모든 사람들이 스스럼없이 부담 없이 찾아와 이야기 나누며 소주한 잔 하고 싶은 사람 냄새가 나는 곳으로~~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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