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아 맛있는 동치미~

유근숙 (서울동노회,생태공동체운동본부,목사) 2012-02-05 (일) 01:47 8년전 1271  
오늘 생명살림이야기 당번은 이혜자집사님이다. 딸들이 미국에 유학중이어서 출타중이다. 대신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형편, 그래도 핀치타가 안타나 홈런을 친다고 한 말을 되새기며 ......
남편과 나는 동치미를 굉장히 좋아한다. 아삭하게 씹히는 무맛과 시원한 국물맛은 한겨울 겅건이로 일품이다. 여신도회전국연합회가 좌포교회와 절임배추 직거래를 시작한 이래로 나는 매년 김장을 담가 언니, 시누와 나누어 먹게 되었다. 그러나 그 좋아하는 동치미까지 담글 엄두가 나지 않아 친정언니와 베다니집에서 동치를 얻어 먹는다. 베다니집 동치미는 그 맛이 일품이다. 왜 그럴까 ?  친정어머니 같으신 나선정장로님이 키우신 무로 직접 담가 그 안에는 장로님의 기도와 정성, 사랑이 듬뿍 담겨있기 때문일 게다. 오늘도 아삭한 동치미의 맛을 만끽하며 먹거리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된다. 올해 텃밭가꾸기로 수확한 무로 동치미를 만들어 다른 이들에게도 이런 기쁨을 줄 수 있을까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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