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성목사님께서 열심히 잠언을 읽고 쓰신 것에 은혜를 입어서...
설교 준비하다 읽은 잠언의 말씀을 함께 덤으로 올려봅니다.
(1) 잠언 14장 30절 :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
(2) 잠언 17장 22절 :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3) 성경은 왜 뼈라는 용어를 언급했을까?
황수관은 박사는 이 부분을 이렇게 설명한다. “뼈는 피를 만들어 내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뼈가 마르면 조혈작용을 할 수 없습니다. 곧 사람의 생명은 피에 있으므로 뼈가 마르고 썩으면 생명이 끊어지는 것과 같기에 그렇게 표현한 것”이라고 해석을 했다.
또 설교준비하다 생각나면 올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