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컵을 들고 교회에 간다.불편하다.내가 만든 가방인데, 컵에 남아있던 물때문에 젖었다.그런데,불편함이 생명살리기라는 거다.잊고 나갈 때도 많다.꼭 기억해야지!덜렁이가 꼼꼼이가 되는것이 생명 살리기다.작은것부터 실천하자.꼭하자!종이컵은 절대NO!
기도하자!생명. 그 아름다운 이야기를 위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