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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나를 슬프게 한 일들

이은영 (서울북노회,송암교회,집사) 2012-03-05 (월) 00:21 10년전 1445  

     오늘은 교회에 중요한 행사가 있는날~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 책장에서 한 권의 책을 들었다

 "너무 사랑 하는 그대에게 처음의 마음을 드립니다, 2002년 6월 유근숙, 대필 김현숙 함께~
글이 쓰인 정채봉 선생님의 "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였다. 시간 속에 많이 달라져 있는 내 모습이 낮 설어 나 자신도 적응이 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무뎌버린 감정은 소중한 것들을 아무런 아쉬움 없이 지나쳐 버리곤 한다. 지난 시간들과 앞으로의 날들을 생각하며 오늘 교회에서 치러할 일들을 생각하며 뒤척이던 중 ~ 내 맘을 살리는 시 한편이 들어왔다~~

 "오늘 내가 나를 슬프게 한 일들"
 

  꽃밭을 그냥 지나쳐 왔네.
  새소리에 무심히 응대하지 않았네
  밤 하늘의 별들을 세어 보지 못했네
  목욕하면서 노래하지 않고 미운 사람을 생각했었네

  좋아 죽겠는데도 체면 때문에 환호하지 않았네
  나오면서 친구의 신발을 챙겨 주지 못했네

  곁에 계시는 하느님을 잊은 시간이 있었네

  늘 당연 하다고 생각했던 일상에서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 다가오는 새봄!!!
반짝이는 생명의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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