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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가꾸기

김기련 (서울노회,초동교회,권사) 2012-03-08 (목) 09:29 8년전 888  

생태공동체집행위원을 하면서 많은 훌륭한 분들, 목사님들과 자리를 같이하고 회의도하고

강의도 또 설교도 많이 들으면서도, 부끄럽게도 아는 것도  별로 없고  생태적 생활도 그렇고

한 일도 없고  해야 할 일에 확신도 없는 것 같다.

계양산 나무에서 얼마를 사신  윤목사님께 박수를 치고  팔당 유기농 단지에도 가고

시청광장에서 책상다리하고 앉아 기도를 하고  강정마을에 가서 구럼비야 미안하다고 외쳐보아도 

무엇이  이루어 지는 일이 없는것 같아 답답하고 심란하다.

그저 이시간에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이 이것이면 하겠습니다 할 뿐이다.


그래서 올해는 교회에서 농사를 해 볼 작정이다.

텃밭가꾸기를 하겠다고 하고 보니 땅 파고 씨앗 뿌리는 것도 아니고

물만 주면 되는 것도  아닌 듯 걱정해 주는 분 들이 많다.

종로 한복판에서 그것도 베란다에서 농사를 지으면 병충해가, 벌레가  많다고

동네 벌레들이 모두 모여든다고 미리 겁을 준다.

그냥  열심히 해 봅시다.

흙에서 씨앗이 싹터 주면 좋고 그게 자라서 우리가 먹을 수 있으면더 좋고

그것도  아니고 벌레가 먹은들 뭐 그리  대수랴?

아이고  맙소사!  

그래도  그냥 해 볼테니까 기도해 주시고  벌레 잡을 때 좀 도와주시요.

하나님! 늦은비  이른비, 햇볕도 잘 주시고 

바람아  공기야, 너희도 날 좀 잘 도와주라.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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