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12일, 처음으로 생명일기를 시작하면서 '생태당을 찾습니다' 라는 제목으로글을 올렸습니다.그때만해도 이번 총선에 대한 희망과 기대로 차 있었는데.........
아침부터 여태껏 오늘 일기를 적어보려고 노력했지만분하고 억울하고 화가 나서 도무지 글이 되지가 않네요.
죄송합니다~!
다음 달 12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