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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실천이 쉽지 않네요.

구미영 (대전노회,,목사) 2012-04-29 (일) 16:00 11년전 1720  

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재생에너지, 탈에너지' 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내가 사용하는 에너지는 내가 만들어 써보겠다는 야무진 다짐은 
실천하기 쉽지 않다.

태양열 발전기는 너무 비싸다.
정부의 지원이 있기는 하지만 부담되는 수준이다.

해서 발전기자전거를 가져보기로 했다.
집에 운동용 바이크가 있는데 잘 하지 않는다.
발전기자전거가 있으면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운동을 하겠지 하는 1석2조의 효과를 기대하는 마음이 크다.

그러나 맘에 드는 발전기자전거를 찾기가 쉽지 않다.
비주얼을 왜 이리 중요시하는거지 생각하며 다잡아보지만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곧 맘에 드는 발전기자전거를 만나
재생에너지 만들기와 사용에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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