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어제 만난 봄꽃

김민수 (서울북노회,한남,목사) 2012-04-30 (월) 10:01 11년전 1621  


 


 

위로부터 튤립, 흰민들레, 피나물, 자목련, 토끼풀입니다.
작은 풀꽃들꽃 한 포기 한송이 저마다의 색깔로 피어나는 것은 기적입니다. 그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햇살과 바람과 비...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신 하나님이시니 그 안에 온 우주 삼라만상이 숨쉬고 있는 것입니다.

먼 곳에서 기적을 찾지 마십시오.
기적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그것을 보는 눈을 뜨는 것이 눈뜸의 기적이 아닐까요?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