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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가꾸기에 폭 빠졌습니다

유근숙 (서울동노회,생태공동체운동본부,목사) 2012-05-15 (화) 00:20 8년전 1114  

함께 만든 텃밭에서 생명은 쑥쑥자라납니다.  금요일날 그동안 가꾼 상추, 치커리, 케일,쑥갓,

샐러리등으로 생명밥상을 차렸습니다. 문동환목사님 부부가 함께 참여하셔서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약속을 하지 않았는데도 어쩌면 반찬이 한가지도 겹치지 않을까요? 

쌀을 담가 밥하는 거랑, 항상 뒤치닥거리는 내몫인데도 즐겁게 이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합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 일부러 물 줄 필요가 없으니 좋습니다. 금요일날 무지막지 하게 다 따낸 것 같은데

이틀만에 다시 잎들이 올라와서 그 생명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상치와 케일, 치커리를 따서 이은우목사님과 점심을 나누었습니다. 쌉싸름하면서 부드러운 쌈의 향취가 정말 싱그럽습니다.

6월 둘째주 금요일에는 총회교육원 울타리에 있는 모든 식구들을 초청해서 생명밥상을 차리려고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텃밭에서는 앞다투어 서로 쑥쑥자라겠다는 소근거림이 들립니다.

이 생명력을 담은 야채가 6월 19일 회원의 날 밥상에도 오르기를 기대하며  한없는 축복의 기도를

보냅니다. 아그들아 쑥쑥 자라거라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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