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지는 꽃
김현숙
(기타,수도교회,신도)
2012-05-23 (수) 21:25
11년전
1944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5월 끝자락에서
지는 꽃을 위하여
잔치를 열었다네
지는 꽃은
홀씨를 품으며
바람을 기다렸네
나고
죽음이
한순간이라네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