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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의 외출~~

구미영 (대전노회,,목사) 2012-05-29 (화) 12:18 7년전 1118  

작은 꽃 밑으로 호박이 세상이 나왔다.
자그마하고 앙증맞은 호박이 탄성을 자아냈다.
식물이 자라는 것, 꽃이 피는 것, 열매를 맺는 것은 마냥 신기하다.
겨우내 키운 지렁이의 효과인가 수확량도 작년과 다르다.

특히 작년에 실패한 호박은 어찌할지 고민했더랬다.
올해 한번만 더 해보자 했다.
아직 초기이기에 작황이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한번의 실패 이후에 얻은 교훈으로 이번은 나름 잘 해나가고 있다.

호박의 종류도 다양한듯하다.
작년에 늙은 호박을 만들어 보겠다 했으나 종이 그런 종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올해는 과연 늙은 호박을 만들수 있을까 기대가 된다.

호박의 외출로 작은 미소가 스치는 하루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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