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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삶 속에서 느끼는 진솔한 이야기를 부담없이 써 주세요.

유근숙 (서울동노회,생태공동체운동본부,목사) 2012-07-02 (월) 23:46 11년전 2093  

6월 15일 이후로 생명살림이야기가 실종되었었습니다.

분주하신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됩니다.

다행히 구미영님이 제 날짜를 지켜주어 7월 2일까지 이어졌습니다.

계속 이야기가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문자를 날리지 않더라도 자신의 날짜를 꼭 기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일 : 진희원    11일 : 최해연    21일 : 이시종

2일 : 이영미    12일 : 허영숙    22일 : 김현숙

3일 : 김미희    13일 : 김민수    23일 : 허준혁

4일 : 이은영    14일 : 채혜원    24일 : 김지은

5일 : 이혜자    15일 : 유근숙    25일 : 윤병희

6일 : 김기련    16일 : 김성임    26일 : 배성진

7일 : 윤혜숙    17일 : 권정애    27일 : 한세욱

8일 : 주선희    18일 : 김은숙    28일 : 김민지

9일 : 정호성    19일 : 권영숙    29일 : 구미영

10일 : 임희숙   20일 : 노영미   30일 : 전성표    31일: 황현주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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