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4일에 텃밭을 정리하고 배추 모종(휘모리)을 심었습니다.
서울지역본부 모임을 끝낸 후 팀장 김기련권사,김미희목사,이영미목사님 외 여러분들이
수고를 해주셨읍니다. 특별히 김미희 목사님은 밭을 정리하느라 진주 땀을 흘리셨고,
함께 한 분들은 보너스로 고추와 고추잎 그리고 부추를 나누어 가졌습니다.
배추가 잘자라서 배추국도 끓이고 김장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틈틈히 잘되기를 봐주시고
기도도 부탁드립니다.
배추 모종 필요하신 분 연락주시면 나눔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