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조화
김현숙
(기타,수도교회,신도)
2013-02-05 (화) 10:35
11년전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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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 만나는 하늘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반긴다.
낯 설었던(?) 서정리 땅
이제는 정이 들었다.
나무사이로 보이는 서정리 성당의 모습은 더 아름답다.
하늘처럼 살고 싶어
고개를 빼고 걸었다.
이제는 땅을 볼 줄도 안다.
땅과 하늘의 '조화'를 조금은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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