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차 한 잔
김현숙
(기타,수도교회,신도)
2013-09-06 (금) 09:46
10년전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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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차 한 잔에
삶의 기쁨, 번뇌. 고통, 고독, 사랑을
녹이며...
...
깊어가는 가을에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어머니 하느님......
여행은 잘 다녀 오셨지요?
몬가서 아쉬었어요....
가을이 깊어 가네요
우리 멋진 사무실에서 차 한 잔 나누어요
팽주는 제가 합니다.
제가 '다도" 공부 한것을 아시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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