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부터 한국기독교장로회 생태공동체운동본부에서는 생명을 경시하는 이 세상에 저항하는 작은 몸 짓의 생명살림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4월 28일에는 하늘도 슬픈지, 시커먼 구름을 앞세워, 그렇게 비가 내렸습니다. 궂은 날씨임에도 노란손수건을 목에 걸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김희헌 목사님(낙산교회)과 사무국의 이현아 간사, 기장생협의 김민하 간사가 함께 광화문에서 피켓을 들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1-14 17:11:16 생태공동체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