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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살림운동]하나님, 죽어가는 생명의 몸부림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열 다섯번째 날.

관리자 2014-08-05 (화) 14:47 7년전 2008  

8월 4일. 생명살림 1인피켓시위 열 다섯번째 날.

이 날은 한국기독교장로회 청년회 전국연합회의 이동진 총무와 숨비소리 생태청년 이루리 청년 그리고 이은아 청년이 함께 했습니다.

세월호의 슬픔이 광장을 뒤덮고 있습니다. 
사건 이후 책임지는 이 하나 없이 꼬리자르기 바쁜 위정자들.
그 뒤로 빠져나가거나 더 큰 악을 저지르는 소위 윗사람들에 대한 불신.
너무나 뿌리깊고 만연한 부정부패로..
하나님의 정의는 땅에 떨어진 것만 같습니다.
이젠 대한민국 곳곳이 슬픔을 넘어 곳곳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그러나 가만히 있지는 않습니다.
종교인, 일반 시민들이 함께 애통해합니다. 함께 아파합니다.
그리고 함께 목소리를 냅니다.

생태공동체운동본부도 함께 합니다.

그리고 소리도 못내고 밟히고 죽어가는 묻 생명을 위해 오늘도 피켓을 듭니다.

우리는 외칩니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영주댐 반대"
"탈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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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주신 이동진 총무님, 이루리 청년, 이은아 청년 감사합니다. 

써주신 단상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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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주댐 건설 반대, 핵반대를 위한 1인 피켓 시위를 광화문 광장에서 하고 왔습니다. 처음 하는 피켓 시위라 조금은 걱정되는 마음으로 피켓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작은 움직임이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시민 한분 한분의 눈길이 피켓에 오가고, 간간히 고개를 끄덕여주시는 분들과 사진도 찍으시고 격려해주시는 분들을 보면서 감동했고, 역시 무엇이라도 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댐을 건설하는 것은 도도하고도 유유히 흘러가는 살아있는 강을 죽이는 살인 행위나 다름없습니다. 

제발 강을 가만히 놔 주세요! 앞으로도 영주댐 건설 반대에 행동하겠습니다!

숨비소리 이루리 청년 올림

2014. 08.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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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생명의 가치가 떨어진 대한민국이라는 공간에 살면서 오늘 하루 생명들의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광화문에 서 있었습니다. 
생명의 가치를 무시하지 말아달라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작은 몸짓과 말들로 끊임없이 누군가에게 외쳤고 저 또한 그 자리에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보았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함께 하는 모습들을 말이죠.

저는 믿습니다. 
사람들이 품고 있는 생명,평화,정의의 가치와 그 가치들이 자신의 삶 에서 피어 오를때 우리는 광화문에 퍼져 울리는 울움소리와 대한민국 과 전세계에 생명들의 울음소리가 웃음소리로 바뀌는 그날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청년회 전국연합회 총무 이동진 올림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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