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생태공동체 젊은 목회자 모임

박정범 (서울노회,NCCK 인권센터,목사) 2012-02-08 (수) 21:16 12년전 1906  

2012년 1월 11일 오후 6시에 "생태공동체 젊은목회자모임" 1차 모임을 했습니다.



1차 모임에 앞서 젊은 목회자 모임의 반장으로 박정범 전도사를 만장일치로 임명하였고, 박정범 전도사는 앞으로 생태공동체 젊은 목회자 모임을 잘 꾸려 나갈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1차 모임은 비판의 달인인 최병조 전도사(총회교육원)가 "긍정의 배신(바버라 에런라이크)" 책을 발제하였고, 긍정주의라는 것이 어떻게 기독교와 사회문화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차 모임의 시간이 오후 6시였기에 많은 사람들이 제 시간에 참석하기 어려워 2차 모임부터는 시간대를 6시 30분으로 변경하고, 7시까지는 생활나눔 및 식사를 하고 7시에 모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2012년 상반기 교재 선정을 담당해 주신 한세욱 전도사(기청 총무)께서 방대한 양의 인문학 서적들을 열거해 주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2012년 상반기 교재는 앞으로 더 논의하여 선정하기로 하였고,

우선 2차 모임은 2월 15일(수) 오후 6시 30분으로 하고

책은 <사도바울, 알랭바디우>로 정하였습니다. 발제자는 한세욱 전도사입니다.

이후 발제자는

3월 김지목 목사

4월 배성진 전도사

5월 박정범 전도사

로 정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