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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생태 인문학 모임

김은숙 (서울북노회,생명교회,집사) 2013-03-28 (목) 12:38 6년전 1475  
때 : 2013년 3월 18일
장소 : 기장 생태 운동본부 서대문 사무실
모인이 : 윤인중, 유근숙, 지미혜, 한선희, 이은영,채해연, 이혜자, 김기련, 김은숙, 홍혜신, 권영숙
읽은 책 : 생태도시 아바나의 탄생 / 요시다 타로 지음
 
 
각자 관심있는 자기의 이야기들이 나왔다.
그러나 텃밭 가꾸기에서 부터 출발한 도시의 농사아닌 농업이 제시하는 본질적인 지향점에 대한 논의가
빠져있어 녹색 평론 3,4월 호 도시농업 특집 글을 발췌해 보았다.
 
도시인들이 도시 농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일반적인 욕구는 수입 농산물에 대한 불신과 먹거리를  자급자족
하는 행위 자체의 즐거움, 노동에 대한 순수한 경외심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있다.
얼마 안되는 먹을거리라도 자기 먹을 것을 스스로 마련하려는 도시 농업의 정신은 모든 것을 시장화 하려는
자본주의에 대항하는 근본적인 실천 행위 중 하나라 볼 수 있다. 이러한 정신은 확대되어 에너지, 교육,의료,
문화등을 자급해 보려는 자급적 경제 행위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도시 농업이 일자리를 창출하고 생산을 증대시키는 목적이 아닌 에너지,건강,교육,놀이등에 드는 비용을 줄여
자기 삶을 더 풍요롭게 하는 것으로 나아가려 할 때,이는 긍국적으로 우리가 지향해나가야할 정신이라고 보는 것이다.적은 비용으로 덜 쓰면서 행복을 추구하려는 삶의 방식이요 생활 양식이기도 하다.
그래서 도시농업운동 보다는 도시농부운동이라는, 사람에 초점을 맞춘 표현이 방향성을 잘 드러낸다고 본다.
도시 농업은 물론 생태 순환적 농사방법을 지향하여 석유 화학제품에 되도록이면 의존하지 않아야 항다.
도시 농업인들의 조직에 대한 문제이다.
도시 농업인들이 주체가 되어 전국적 단위의 대중적 조직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도시농업 협동조합은 산업장에서의 노동조합과 같은 점도 있지만 또 다른 의미도 갖는다.
자기가 먹을 것을 자급하려는 의미에서 마을 텃밭 단위로는 생산 공동체의 성격을 갖는다.
또 지자체 단위에서는 소규모 사업체로서의 성격을 띨 것이고, 전국 단위에서는 제도 개선을 위한 시민 단체로서의 성격이 중심이 될 것이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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