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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선(善)한 것은 흐르는 강물입니다!”

관리자 2010-05-26 (수) 15:36 9년전 1567  

“가장 선(善)한 것은 흐르는 강물입니다!”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는 4대 종단 대표자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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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는 4대 종단 대표들의 기자회견이 5월 25일 11시 시청 성공회 대성당 프란시스 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4대 종단을 대표해 개신교에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전병호 회장과 대한성공회 김근상 주교(서울교구장), 불교 보선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원불교 김현 교무(원불교 중앙교구장), 천주교 박정우 신부(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총무)가 참석했다.

종단 대표들은 회견문을 통해 “공개적이고 투명한 절차와 방식에 따라 모두가 동의하고 강 생태계를 살리고 보전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강 살리기 사업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이는 믿음을 가진 모든 이들의 순수한 소망이라고 강조했다.

전병호 회장은 ‘경제적인 야욕으로 자연이 파괴되고 훼손되는 것은 창조질서에 대한 반역이며 신앙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며 임기 중에 모든 것을 끝내려고 하기보다 대화와 장기적인 연구 검토를 통해 지속가능한 개발이 이뤄지도록 정부의 4대강 개발 사업이 재검토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김근상 주교도 ‘개발의 문제는 좀 더 숙고해서 어디가 순선지 무엇이 먼저인지 생각하고 진행하는 것이 절차’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연은 자연대로 흘러가게 도와주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라고 말했다.

이 날 4개 종단 대표 기자회견은 천주교 환경연대 집행위원장 서상진 신부의 사회로 기독교 환경운동연대 양재성 사무총장이 취지 및 경과 보고를 했고, 4대 종단의 공동 결의가 담긴 결의문을 불교 현각(천주교 환경연대 집해위원장) 스님 원불교 환경연대 공동대표 홍현두 교무가 낭독했다.

또한, 대표들은 정부에게 찬반 모두의 의견을 국민들이 충분히 듣고 판단할 수 있도록 ‘TV 생방송 전문가토론회’ 개최를 재차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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