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평화 기독연대에서 진행한 '1회 생명평화 기독아카데미'를 통해 윤인중 목사님 소개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아직 녹색교회의 개념과 방향성을 잘 알지 못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지역과 더불어 마을만들기 활동과 연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은 미약하지만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함께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다음에 또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