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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2.27]-"한국교회에 생태선교 중요성 알릴 것" 환경 에큐메니컬 동역 위해 한국 온 독일 카리나 슈마허 씨

관리자 2012-02-28 (화) 10:09 7년전 1672  

생태선교사 카리나가 얼마 전 국민일보와 인터뷰 한 기사가 오늘 국민일보에 보도되었습니다.  

“한국교회에 독일교회의 앞선 생태선교 활동을 소개하고 싶어요. 장기적으론 한·독 교회가 협력하는 북녘 숲가꾸기 사업이나 제3세계 협력사업에 나서고 싶습니다. 특히 한국 크리스천에게 자연이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입니다.”


독일서남지구
선교협의회(EMS)와 미션21의 후원으로 2월초부터 기장 생태공동체운동본부에서 일하고 있는 카리나 슈마허(29)씨는 27일 “한국교회에서 생태선교사 역할을 잘 수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독일 로스톡대에서 농업학을 전공했으며, 호헨하임대에서 ‘환경보호와 농업먹거리 생산’을 주제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월8일 한국에 와서 많이 놀랐어요. 녹색운동, 재활용, 환경 등의 단어가 일상적으로 쓰이고
상점에서 친환경 용품이 넘쳐나는 것을 보면서 말이죠.”


그는 루터교 출신으로 로스톡과 호헨하임의 교회에서 녹색평화 활동을 했다. 베트남에서 조교로
연구 활동을 하다 지난해 5월 기장에서 일할 스태프를 선발한다는 EMS 공고문을 보고 지원하게 됐다고 한다.


슈마허씨는 “생태계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아주 복잡하게 상호의존적으로 연결돼 있다”면서 “사람과 자연은 먹는 것에서부터 정의와 평등문제까지 연관돼 있기 때문에 크리스천은 세계의 소외된 형제·자매들과 부(富)를 나눌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인간은 창조
보존이나 자연보호 등을 외치지만 창조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거나 치유할만한 능력이 없습니다. 쉽게 말해 자연은 인간 없이 더 잘 살수 있지만 인간은 자연 없이 못사는 존재지요. 자연의 혜택을 누리면서도 그 자연을 보호한다는 우월적 의식을 갖고 있는 게 문제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낮은 수준에 있는 생태의식을 높이는 데 힘쓰겠습니다.”


슈마허씨는 ”아시아는 빠른
경제성장인구증가로 생태균형이 깨지기 쉬운 위험한 상황에 있다”면서 “글로벌화 된 세계는 점차 지구의 한정된 물자를 나눌 것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생태계 보호는 하나님의 창조질서 보호와 같기 때문에 기독교인이라면 특히 자연을 보호하는 운동에 나서야 한다”면서 “2013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의 주요 이슈가 ‘생명’으로 잡혀있는 만큼 한국의 크리스천들은 이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글·
사진=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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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5868877&code=23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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