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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에서 생태공동체운동본부로 파송 온 생태선교사를 소개합니다.

관리자 2012-02-20 (월) 18:57 12년전 2580  

2012년 새해부터 생태공동체운동본부와 함께 생명살림선교를 펼치게 된 생태선교사-카리나 슈마허(Karina Schumacher)를 소개합니다. 
카리나는 우리교단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독일의 EMS(Evangelisches Missionswerk in Sdwestdeutschland)에서 파송된 생태선교사입니다. 
카리나는 우리나라에 오기 전부터 홀로 한글과 우리문화에 대해 공부를 할 정도로 열정이 넘치는 청년입니다. 더불어 독일과 캐나다, 베트남 등 세계 곳곳에서 생태에 관련된 공부와 활동을 펼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문화와 한글에 익숙치 않아 당분간은 연세대 어학원에서 한글 공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월 1,3주는 동광교회(서울동노회, 장 빈 목사)에서, 2,4주는 한우리교회(서울노회, 박승렬 목사)를 방문해 함께 예배드리며, 앞으로 이 두 교회의 생명살림 선교와 사업에 파트너로 섬길 예정입니다.
나아가 앞으로는 생태기행을 비롯한 생태본부의 다양한 사업과 체험에 참여함으로 우리나라의 문화와 교회문화에 적응한 후에 한국교회와 독일교회 사이의 생명살림 선교의 연대와 협력의 메신저로 함께 일할 예정입니다.
첨부된 글은 카리나의 자기소개서입니다. 카리나의 건강과 빠른 적응을 위해! 또 생명살림선교사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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