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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人의 목소리 바람을 타고, 내성천과 함께 흐르다.

관리자 2014-07-29 (화) 17:24 9년전 2872  

 내성천 살리기

주제 : 100의 목소리 바람을 타고, 내성천과 함께 흐르다.

대 상 : 기장 100명의 목회자, 평신도

일 시 : 2014922일 월요일, 오전 1150~오후 1

장 소 : 100명이 자리한 현장

주 최 : 한국기독교장로회 생태공동체운동본부, 기장 교회와 사회위원회

주 관 : 한국기독교장로회 생태공동체운동본부, 기장 교회와 사회위원회

 

1. 취지 및 목적

4대강 사업 이후, 대한민국 산하의 생태문제를 비롯하여 에너지 문제가 현안 문제로 떠오르는 오늘 날, 생태공동체운동본부에서는 이 모든 문제들이 인재로 인함을 회개하며 생명살림 운동을 전개하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생태본부 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대한민국의 주요 현안문제인 내성천 살리기-영주댐 반대탈핵피켓을 들고 생명살림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1일부터 꾸준히 광화문 광장에서 피켓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참고로, 4월 21일은 세월호 참사 이후가족과 참사로 고통받는 이들의 아픔을 애도하는 최초의 피켓이기도 했다)

이미 낙동강에 8개의 보가 설치되어 있어서, 녹조현상과 큰빗이끼벌레가 출몰하는 등 이미 예견되었던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성천의 지류인 내성천에 영주댐을 건설하는 것은 제24대강 사업입니다. 이에 생태공동체운동본부에서는 문제제기를 하며, 다시 생명의 강물이 흐를 수 있도록 99회 총회 전날인 922일 월요일을 집중의 날로 정하고, 세상에 깨어있는 100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에 기장교단의 깨어있는 100명의 목사님, 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3. 세부내용

1) 912()까지 각 지역의 100명의 깨어있는 100명의 목회자나 평신도를 자발적 참여를 받을 계획입니다. 신청은 생태공동체운동본부에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첨부파일확인).  

2) 922() 오전 115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각 지역에서 생명살림 1인 피켓시위한 인증 샷을 보내주시면 교계를 비롯한 언론사에 보도요청을 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 생태공동체운동본부 이현아 전도사(070-4411-6781, hyunaleee@gmail.com)


1차생명살림피켓.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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