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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인문학 첫 모임을 하고

윤인중 (인천노회,인천평화교회,목사) 2012-01-10 (화) 10:58 9년전 1869  

 2012년 1월 9일(월) 오후 2시, 서대문 총회교육원에 있는 생태공동체 사무실에서
 생태인문학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기대한만큼 알차고, 함께 참여한, 제가 말이 많았습니다만, 모임이었습니다.

무위당 장일순, 일속자 장일순 선생의 말씀과 행적을 담은 "좁쌀 한 알"이 교재였
습니다. 게양산 숲 속에서 생활을 할때 백리향님이 올려 준 선물이었습니다.

인위나 작위가 없는 '무위'의 경지를 삶으로 드러낸 분이십니다. 
허튼 공명심이나, 속셈이 없이, 자연의 순리에 따라 철따라 열매를 맺는 삶을 일컫
는 말일겁니다. 첫 출발이 좋으니까, 새해 기분이 더욱 신선해지는 느낌입니다.

기장 생태공동체가, 느리게, 꾸준하게, 따뜻하게, 기장신앙공동체 내에 뿌리내리
기를 기도합니다. 유근숙 목사님과 배성진 전도사님을 중심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운동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2년 상반기 교재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 모임은 매월 두번째 월요일 오후 2시, 생태공동체 사무실에서 진행합니다.
 
 * 모임이 지속적으로 12명 이상이 참여하는 수준에 이르면 두 모임으로 분화합니다.

 * 신앙의 교제와 일상생활의 진솔한 나눔, 그리고 생태공동체의 꿈을 알알이 맺어가는
    모임입니다.

 * 소모임 이름 지어주시기를, 제안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 1월 9일(월) / 최성현편, '좁쌀 한알 장일순', 푸른숲

 2. 2월 13일(월) / 김어준, '닥치고 정치', 푸른숲
      발제 " 김은숙 집사, 오성애 사모, 이해자 집사

 3. 3월 12일(월) 오후 2시, 말로 모건 저, '무탄트 메시지', 정신세계사

 4. 4월 9일(월) 오후 2시, 존 디어 편, '내 삶이 내 메시지다', 샨티

 5. 5월 13일(월) 오후 2시, 토마스 베리,  김준우 역 '신생대를 넘어 생태대로', 에코조익 

 6. 6월 11일(월) 오후 2시, 이정배 저, '생태영성과 기독교의 재주체화', 동연


  순서가 조금 바뀌었을 것 같은데, 이것이 마지막 안입니다.

 생명의 방주를 짓는 노아, 그의 통찰과 무던한 수고가 긴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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