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를 위해 항상 기도와 후원을 해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내드리는 아홉번 째 편지를 보시고 꼭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불가리아선교사 김영중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