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님께서 쓰신글-게시판 1272번 댓글-을 보면
대전노회와 (D노회라 표현하셨지만) 총회 총무가 한통속이 되어
부총회장 선거에 개입하지 않나 하는 의혹을 제기 하였습니다.
그 의혹의 근거가 (다른 어떤 근거가 있는지 모르지만) 총회게시판에 게시되었던
윤**님의 글을 읽으시고 그리 생각하셨나 봅니다.
희혹을 제기하시려면 추론이 아닌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하시기 바랍니다.
대전노회 정보화 위원회 공지사항과 윤 **님의 글은
이 글 아래에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주안에서 평안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후의 글은 어느 특정인에 대한 글이 아니고
기장 믿음의 공동체 모든 구성원들이 읽고 판단하시라 올리는 글입니다.
작은 교회 목사 교회와 가정 건사하기도 힘들어 주안에서 할 일도 많습니다.
이후의 어떤 댓글도 응하지 않겠습니다.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1. 아래의 두 글들을 읽으면서 총회가 지침을 내리고 대전노회가 적극적으로 수용하였구나 하는 생각이 드나요? 혹시? 다른 노회는 총회의 지침이 내려왔는데 따르지 않았나요?
2. 기장 목사가 총무가 지시하고 노회 선배 목사들이 지시한다고 그대로 순종하나요?
“나는 아닌데 다른 다람은 그럴거다.” 라는 생각은 삼갑시다.
“나도 안하면 다른 사람도 안한다.” 라는 생각을 가져봅시다.
윤 ** 님의 글 (그 글을 보관하지 않았기에 윤**님이 출석하는 교회가 소속된 대전노회 공지사항 댓글에 기록된 글을 인용합니다. 총회게시판에 기록된 글에서 D노회라 표현한 부분이 대전노회로 표기가 바뀌었을 뿐 동일한 글이라 생각됩니다.)
윤**2013-06-09 23:04:54
기,장 교단 총회 홈페이지에 -총회 홈페이지 게시판 운영 개편 안내- 라며 “말길” 을 재단?하려는 이런 공지글이 2013-05-28일자로 불쑥 등장하더니.. 총회의 이런 지침?과 의도?에 따라 노회가 화답하고 발 맟추기라도 하는듯이.. 노회에서도 - 홈페이지 관리사항 및 자유게시판에 대한 기준-이라는 제하로 총회 홈페이지가 공지한 내용과 거의 비슷하게 2013-06-01자로 공지한것 보면.. 총회 지침?을 기,장 산하 24개 노회중 대전노회가 가장 확실하게 잘 따르고 있는데.. 홈페이지에 관한 총회 지침과 노회의 공표가 한마디로 一脈相通[일맥상통]입니다. 총회 관리자님과 노회 정보화위원회와 이심전심인지? 지침순종?인지는 모르겠지만... 총회와 공지내용도 같고 공지한 날짜도 거의 비슷한 시기인것 보며 우연의 일치?일까요!! 2010년 4월 13일 정보화위원회 <자유게시판에 대한 기준>을 결의 시행해온 사항을 요즘 총회 홈페이지 공지와 맞물려서 왜? 하필 금년 6월01일날 다시 공지글로 이렇게 재 등록하고 공표하며 - 위 공지사항은 6월 10일 이후부터 시행됩니다- 라고 윽박지르듯이 이처럼 느닷없이 불쑥 들이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총회공지와 전혀 연관성 없다 생각할만 할까요??
윤 **님이 의혹을 제기한 대전노회 정보화 위원회 결의 사항
2010년 4월 13일 정보화위원회 <자유게시판에 대한 기준>을 결의 시행해온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1. 노회원의 개인적인 인권에 관한 부분이 언급될 때에는 관리자가 임의적으로 삭제할 수 있다.2. 노회의 권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비방의 글은 삭제할 수 있다.3. 기타 논란이 있을 수 있는 기사는 노화장의 허락을 얻어 삭제할 수 있다.2013년 5월 23일 정보화위원회 회의, 아래와 같은 사항을 결의하여 홈페이지 관리를 함을 공지합니다.1. 회원관리는 가입 요청 후 회원자격을 확인하고 승인한 후 가입하기로 한다.2. 회원은 실명 가입을 원칙으로 한다.(현재 비실명자로 회원가입된 회원은 '수정'바라며, 수정기간이 지나면 탈퇴 시키기로 한다. 단 실명 재가입은 언제든 가능)3. 게시판 글 보기: 자유게시판이나 위원회 게시판 글은 회원 로그인 후에 볼 수 있다.- 위 공지사항은 6월 10일 이후부터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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