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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기장 홈피에는 영상물.이미지 자료를 업로드 하지않겠습니다,

이종희 (광주남노회,영암읍교회,집사) 2013-06-24 (월) 23:18 10년전 4707  
저는 이제 기장 홈피에는 영상물.이미지 자료를 업로드 하지않겠습니다,

이유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게시판을 보노라면 
저와같은 평 신도들보다 
못한 
목사님들과장로님들의 글들이 난무하기에
함께 
자료를 공유하지않겠습니다.

저의 자료들을 총회 홈피에서 모두 내렸습니다.

하나 내리지않은것이 있는데,
댓들을 지워주시면 그것 도 마저 정리하겠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더 이상 http://www.prok.or.kr 에 제 값진 영상 자료나,
이미지 자료는 더이상 공유하지않겠습니다,

그리고
기장의 홈피는 기장인들의 얼굴입니다,
목사 장로 
저와같이 평신도들 모두가 함께 공유하는 공간인데
소위 목사,장로. 님들께서
오염을 시키고 있는 현 자태를 봅니다.

누구보다 교회와, 교단의 어른들께서 이러한 추태를 보여주심에
내심 안스럽고 추근함 까지 들긴 합니다,

그리고 홈피 관계자분께 말씀 드립니다,
게시판에 
또다른 게시판을 열어 주십사 하는 바램입니다,
마음 놓고 떠들고 나눌수 있는 열린게시판 말입니다.
그리고 욕설이나 비방,,,,,, 등등 글이라면 애초 기록이 되지않게,
프로그래밍 해두면 되지않을까 합니다, 
어떠한 글을 나누던 책임은 글을 쓴 본당사자에 있다는것을 
한번기록 한 글은 수정이 불가능 하게끔, 
그래야만 더욱 건전한 기장 홈피로서의 역할이될수있겠다 생각,


푸념,
저같은 경우는 영상 하나를 만들기 위하여,
제 하루 임금 40만원, 그리고 경비, 제가 하루 일을 하지않고 캠을 들이댄다면 최소 경비를 따진다 하여도 헌금을 포함하여 자료 하나에 1백만원 가까운 경기가 소요되는 샘이지요,  모두가 자비량입니다, 그러나 목사님들께서는 교회에서 사역비를 받을 것이고 도서비를 받을 것이고(미자립교회나,참 목자장님들은 제외합니다), 장로님들께서는 어느 행사 움직인다면 교회돈으로 움직일것이고,  저와같은 집사 나 청년 들에게 솔직히 좀 쪽 팔리지 않으신지요?

교회 공동체가 
세상 사람들의 발걸음 발걸음 마다 짖이겨지는 모습들을봅니다.


교회가 교회되게하소서,
교회가 이웃과 민족을 섬기게 하소서.
교회가 교인들이, 
처음 하늘이 베풀어주신 그 첫 마음을 되찿게하소서
교회공동체와 각 개교회가 
갈릴리 사람 예수 를 따르게 하소서,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7-04 13:58:03 게시판에서 복사 됨]

정인구(경기중부노회,예인교회,목사) 2013-06-26 (수) 06:38 10년전
상처받은 그마음에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온갖 글들이 난무하지만 그래도 그 사이에서 좋은자료와 정보들을 전해주시는 집사님같으신 분들이 있어서 이곳이 아름답습니다. 위로와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주소
이세윤(전북동노회,전주금암교회,) 2013-06-26 (수) 07:50 10년전
나는 집사님의 글에 동의를 하지 않지만 먼저 위로를 드립니다.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글에 그렇게 불만이면서 지금까지 참아
오신 집사님의 인내심도 대단하십니다.

게시판에 들어오는 것도 자유이고 떠나는 일도 자유이니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글로 인하여 마음이 편치 않으면
미련없이 뜻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아쉽지만 그러지
말라고 붙잡는 것은 가혹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간 괴로움 잊으시고 믿음생활 잘 하셔서 하나님께 영광
드리시기 부탁드리고,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을 잘 섬기며
마음에 평화가 무궁하기를 기원합니다.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소
박진규(경기노회,총회본부 국내선교부 부장,목사) 2013-06-26 (수) 08:54 10년전
왠지 "그만 둔다", "떠난다"는 말을 들으면
그 말을 하시는 분이 어떤 분이시든지 간에 섭섭하고, 아쉽습니다만
떠난다, 그만 둔다는 말의 사정을 일고보면 때론 황당할 때도 있습니다.

자료를 올리신 것도 이집사님의 의지였고,
이런저런 손해(?)를 감수하신 것도 이집사님의 의지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게시판이 어제 오늘만 그랬던 것이 아니라 여전하건만
갑자기 "난 더 이상 --- 업로드 하지 않겠다"하시니 좀 황당합니다!
나 손해봤다 하시니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들 역시 황당합니다.
누군가가 게시판을 "오염"을 시킨다거나,
"욕설"과 "비방"때문이라니요??
게다가 "교회와 교단의 어르신께서 이러한 추태를 보이셨다"니요??

저는 우리 게시판을 자주 봅니다만 교단의 어르신까지 나서서
욕설, 비방을 하며 게시판을 오면시키는 글을 본 적이 없는데요!

이집사님께서 보시기에 어떤 글이 게시판을 "오염"시키는 글인지요?
누구의 글이 "욕설"과 "비방"의 추태가 담긴 글인지요?

좀 알고 싶어서 그런데요--- 명확히 밝혀 보세요!
어떤 글이 그런 글이고,
누가 그런 사람인지를요!!

글은 글로 읽으시기를 바라고,
이집사님 보시기에 좀 그렇다 싶으면 토론을 하세요!
내 맘에 맞으면 올리고, 남기고,
나와 생각이 다르고, 논조가 다르면
"추태"고, "자태"(아마 작태를?), "오염"이고, "욕설", "비방"이라 비난하고,
"떠나고", "지우고", "그만두고" 하는 그런 것 말고요!
주소
이종희(,영암읍교회,집사) 2013-07-03 (수) 22:49 10년전
댓글을 포함하여 또다른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이유는 글의 희석을 막기 위함 입니다.
이 글은 제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그대로 링크해둘것입니다.

정인구  2013-06-26 (수) 06:38
상처받은 그마음에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온갖 글들이 난무하지만 그래도 그 사이에서 좋은자료와 정보들을 전해주시는 집사님같으신 분들이 있어서 이곳이 아름답습니다. 위로와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주소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세윤  2013-06-26 (수) 07:50
나는 집사님의 글에 동의를 하지 않지만 먼저 위로를 드립니다.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글에 그렇게 불만이면서 지금까지 참아
오신 집사님의 인내심도 대단하십니다.

게시판에 들어오는 것도 자유이고 떠나는 일도 자유이니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글로 인하여 마음이 편치 않으면
미련없이 뜻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아쉽지만 그러지
말라고 붙잡는 것은 가혹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간 괴로움 잊으시고 믿음생활 잘 하셔서 하나님께 영광
드리시기 부탁드리고,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을 잘 섬기며
마음에 평화가 무궁하기를 기원합니다.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주소

이세윤 목사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박진규  2013-06-26 (수) 08:54
왠지 "그만 둔다", "떠난다"는 말을 들으면
그 말을 하시는 분이 어떤 분이시든지 간에 섭섭하고, 아쉽습니다만
떠난다, 그만 둔다는 말의 사정을 일고보면 때론 황당할 때도 있습니다.

자료를 올리신 것도 이집사님의 의지였고,
이런저런 손해(?)를 감수하신 것도 이집사님의 의지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게시판이 어제 오늘만 그랬던 것이 아니라 여전하건만
갑자기 "난 더 이상 --- 업로드 하지 않겠다"하시니 좀 황당합니다!
나 손해봤다 하시니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들 역시 황당합니다.
누군가가 게시판을 "오염"을 시킨다거나,
"욕설"과 "비방"때문이라니요??
게다가 "교회와 교단의 어르신께서 이러한 추태를 보이셨다"니요??

저는 우리 게시판을 자주 봅니다만 교단의 어르신까지 나서서
욕설, 비방을 하며 게시판을 오면시키는 글을 본 적이 없는데요!

이집사님께서 보시기에 어떤 글이 게시판을 "오염"시키는 글인지요?
누구의 글이 "욕설"과 "비방"의 추태가 담긴 글인지요?

좀 알고 싶어서 그런데요--- 명확히 밝혀 보세요!
어떤 글이 그런 글이고,
누가 그런 사람인지를요!!

글은 글로 읽으시기를 바라고,
이집사님 보시기에 좀 그렇다 싶으면 토론을 하세요!
내 맘에 맞으면 올리고, 남기고,
나와 생각이 다르고, 논조가 다르면
"추태"고, "자태"(아마 작태를?), "오염"이고, "욕설", "비방"이라 비난하고,
"떠나고", "지우고", "그만두고" 하는 그런 것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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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목사님 자유로운 글. 그리고 격려 갑사드립니다.


/PS
개인적인 글을 하나더 기록합니다,

게시물이 홈피에 기록 되었을때, 글의 제목이나 글쓴이의 닉내님으로 딱 하니 판단 하는 경우가 대부분의 댓글인것같다는 생각 입니다. 글의 속 내용을 제대로 읽어 주신후 댓글을 표기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위에 댓들들을 보면 본래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사라지고
떠난다 그만둔다는 말로 댓글을 하시는데요,
본래 글의 취지는 떠난다 그런 말이 아니지 않는가요?

어수선하기 그지없고 투전판 같은
기장인 게시판 의 글 내용들을 보고 쓴 내용인데
내용의 진위는 싹 빼버리고,
떠난다 그만 둔다는 말로 댓글을 하시면,,,,,,

그리고 토론이나 그런 거 할 시간적인 여유가 제게는 없습니다.
왜냐 하면
새벽 4시에 일어나 새벽기도  마친후 5시반 아침 챙겨먹고  노가다 일을 뛰기 위하여. 현장으로 향하기 때문입니다.
일을 마치고 집에들어오면 다시 밤 9시가 넘을 때가 허다합니다.

토론을 하라구요, 허허.......
당장 잘 시간 을 쪼개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는데,
토론하라고요,
미치고 환장 할 노릇입니다.


오늘 이 하루도 감사하게하소서
주소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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