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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생 입학생 줄어든다

추일엽 (경기노회,수원주님의교회,목사) 2013-07-15 (월) 14:56 8년전 12386  
신학대학원을 졸업해야 목사가 될 수 있다
목사후보생으로 신대원을 지원하는 입학생들이 우리 학교만 줄고 있는가 싶었는데
여느 신대원이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경쟁력을 갖춘 장신대나 총신대 등은 나름대로 
학교운영이나 교수진의 피나는 노력 그리고 교단적 배경 및 뒷받침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비해 우리 학교의 현실은 어떤가 다시 한 번 냉철하게 성찰해보고
그 대안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교내 교수진들의 계파적 행태나 편파적인 지원행동들이 학생들의 학문연구와
경건훈련 분위기를 해치지는 않는가?
채플시간 제대로 참석하여 신대원생들의 경건생활에 모범을 보이는 교수진은 얼만가?
교단의 신학적 이념과 교회가 추구해온 영적 훈련의 도장인 신대원에서 일정기간 새로운 비전을 갖고 정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균열과 파열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기도하면서
 교단적 뒷받침도 적극적일 때 학교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고 교수진의 하나된 모습이 신대원생들 전체에게 비춰질 때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될 것이다, 제발 가을 학기를 앞둔 시점에서 모두가 새로운 마음으로 다짐하여 위기탈출 넘버원-가을학기엔 승리의 개가를 부를 수 있게 되기를  소원한다.  
 
 
 
신학대학원 지원자 수 최근 평균 20% 이상 감소
총신대 신대원 진학을 기피하는 이유는 교단 지도자 실추 때문
예장합동측 목회자 양성기관인 총신대 신학대학원 지원자 수가 최근 들어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 총신대 신학대학원측이 신대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자가 줄어드는 이유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절반 이상의 학생들이 교단 지도자들의 실추된 모습 때문이라고 답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총신대 신대원측이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전체 신학대학원 재학생, 1,369명 전체를 대상으로 벌인,'입시 제도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에서 '최근 몇 년간 신대원 응시자 수가 감소하는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0.1%(598명)가 '교단 지도자들의 실추된 모습 때문'이라고 답했다. 절반 이상의 학생들이 교단 지도자들의 잇따른 비윤리적 추문에 실망해 응시를 기피하고 있다고 답한 것이다. 총회장의 노래주점 유흥의혹과 교단 총무의 가스총 위협, 대형교회의 재정비리 등 수많은 대형사건들이 최근 예장합동교단에서 일어났고 그로 인해 교단 이미지가 나빠졌다는 것을 보여 준 결과다. 또 응시자 수가 줄어든 것에 대해 일반적인 사회현상이라고 답한 신대원생은 25.8%(308명)였고 입시 제도나 교육이 문제라고 답하는 학생은 17.7%(211명)에 그쳤다. 또" 총신대 신대원 입학을 고려하다가 타 신학교로 진학한 사례가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도 응답자의 56.9%, 688명이 '합동 교단 지도자들의 실추된 모습 때문'이라고 답해 목회자 이미지가 신대원 진학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쟁률이 높기 때문이라는 대답은 22.5%, TEPS와 한국어자격시험 등 입시 제도 때문이라고 답한 신대원생은 20%에 그쳤다.
1992년부터 2002년까지 총신대 신대원 입학생 수는 약 51.9% 증가했지만 2010년 1,438명이던 지원자 수는 2011년엔 1,250명으로 2백명 가까이 줄었고 지난 해엔1,134명으로 줄어드는 등 최근 3년 동안 해마다 백명 이상씩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감소세는 총신대 신대원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니다.
교육부와 대학정보공시사이트에 따르면, 대부분의 신학교에서 최근 3년 사이 신대원 지원자 수가 20%에서 많게는40% 가까이 줄어든 것이다.
장신대 신대원의 경우, 2010년 교육부 인가 300명 정원 모집에 1,200명이 지원해 4:1의 경쟁율을 보였지만 2012년도엔 1,064명이 지원해 3.5:1의 경쟁율을 보여 2000년 이후 처음으로 4:1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총신대 신대원의 경우에도, 393명 정원에 2010년도엔 1,438명이 지원했으나 2012년도엔 1,134명이 지원해 3백명 정도가 줄었다.
감리교 역시 2010년 146명 모집에 271명이 지원했으나 2012년도엔 165명이 지원해 40% 이상 크게 줄었다.
한신대나 서울신학대도 최근 3년 사이 20% 이상 지원자 수가 감소했다.
이처럼 해마다 목회자 지망생 수가 줄고 있는 것은 교단 지도자들의 비윤리적 행위로 인한 기독교의 사회적 신뢰도 하락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총신대 신대원측의 설문조사와 마찬가지로, 감리교 역시 목회자 지원자 수가 40%나 줄어든 것은 수년째 감독회장을 선출하지 못해 교단 지도력 공백 상태에 빠져 있어 목회자 이미지가 실추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담임목사에 이어 부목사의 청빙 비율도 7,80대 1에 이르는 등 최근 들어 목회자 수급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도 지망생 수가 줄어드는 한 요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spk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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