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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대표단, 남북교류 협의 위해 평양 도착

관리자 2011-11-15 (화) 12:02 8년전 1335  
NCCK 대표단, 남북교류 협의 위해 평양 도착
이영훈 회장, 김영주 총무 등 10명 中 선양 거쳐 방북

  • 2011.11.02 21:00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소속 교단장들이 2일 중국 선양을 거쳐 평양에 도착했다. 5일까지 예정된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방북은 정부의 5·24조치 이후 첫 번째 방문으로 그동안 단절됐던 남북교회 간 대화 통로를 잇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평양 봉수교회와 칠골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조용기평양심장병원 등을 방문하고 남북교류 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북에는 이영훈 NCCK 회장(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과 김종훈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감독, 유정성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김근상 대한성공회 관구장, 최길학 기하성 총무, 배태진 기장 총무, 김영주 NCCK 총무, 이근복 NCCK 선교훈련원장 등 10명이 동행했다. 북쪽에선 조선그리스도교연맹 강영섭 위원장과 오경우 서기장이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훈 회장은 방북에 앞서 “조그련과 함께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진행하고 남과 북의 그리스도인들이 주 안에서 하나되어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만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NCCK와 조그련이 정례화된 교류·협력의 기회를 갖게 되길 바라며, 남북평화 정착에 교회가 주춧돌을 놓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영주 NCCK 총무는 “조그련 사무실에서 북측 교계 지도자들과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산총회 협력방안은 물론 대북 인도적 지원문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 등 NCCK와 조그련 간 선교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며 “특히 양국교회 지도자들의 만남을 정례화 하는 데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NCCK는 지난 5월 중국 단둥에서 중국기독교 비정부 기구인 애덕기금회를 통해 밀가루 172t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7대 종단 지도자 방북 당시 조그련이 김영주 총무에게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방북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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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지도자 방북

[미션라이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소속 교단장들이 2일 중국 선양을 거쳐 평양에 도착했다. 5일까지 예정된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방북은 정부의 5·24조치 이후 첫 번째 방문으로 그동안 단절됐던 남북교회 간 대화 통로를 잇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평양 봉수교회와 칠골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조용기평양심장병원 등을 방문하고 남북교류 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북에는 이영훈 NCCK 회장(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과 김종훈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감독, 유정성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김근상 대한성공회 관구장, 최길학 기하성 총무, 배태진 기장 총무, 김영주 NCCK 총무, 이근복 NCCK 선교훈련원 원장 등 10명이 동행했다. 북쪽에선 조선그리스도교연맹 강영섭 위원장과 오경우 서기장이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훈 회장은 방북에 앞서 “조그련과 함께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진행하고 남과 북의 그리스도인들이 주 안에서 하나 되어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만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NCCK와 조그련이 정례화 된 교류 협력의 기회를 갖게 되길 바라며, 남북평화 정착에 교회가 주춧돌을 놓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영주 NCCK 총무는 “조그련 사무실에서 북측 교계 지도자들과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산총회 협력방안은 물론 대북 인도적 지원문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 등 NCCK와 조그련 간 선교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며 “특히 양국교회 지도자들의 만남을 정례화 하는 데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NCCK는 지난 5월 중국 단둥에서 중국기독교 비정부기구인 애덕기금회를 통해 밀가루 172t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7대 종단 지도자 방북 당시 조그련이 김영주 총무에게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방북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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