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레바논에서 온 새해 편지~!

관리자 2012-01-03 (화) 11:10 7년전 1865  
레바논에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전쟁이 끝난 직후 레바논 사람들은 한동안 부서진 집을 재건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5년 전 레바논 남부지역을 돌아볼 때 만났던 한 사람은 '세 번째다. 전쟁으로 집이 부서진게... 그동안 두 번 집이 부서졌고, 죽어라고 일해서 돈을 모아 새로 지었었다.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의욕도 희망도 없다. 해답은 레바논을 떠나는 길밖에 없는 것 같다....'라고 하소연을 해 왔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레바논은 건물을 새로짓고 부서진 건물을 재건하는 모습을 여기 저기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조금씩 정상적인 나라로 돌아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새해 파티에 초대를 받아 다녀 왔습니다.
한 클럽에서 저녁에 시작하여 새벽 3시까지 먹고 마시고 춤추면서 새해를 축하하는 파티였습니다.
조금 그럴 듯한 까페나 식당에서는 어김없이 새해 파티를 조직하여 새해를 축하하는 모습에서 레바논 사람들이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간 전쟁과 정치적인 내부 갈등 때문에 산업 발전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인플레이션이 거의 없던 이 나라에. 특히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인플레이션도 상당히 발생한 것으로 보아 관광산업의 발전에 대한 기대가 상당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제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블루 미션'이란 레바논의 평화단체 는 그간 레바논 정파, 종파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일을 하고있는 오던 단체입니다. 이 단체의 활동도 4년 전보다 더욱 확대되고 활발해져 있었습니다.
여러 면에서 레바논은 희망을 되찾아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레바논에서 새해의 밝은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에 계신 여러분도 밝고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배 복 많이 받으십시요.


레바논에서 아쉬티 드림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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