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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차 월요기도회 기도문(천민희 목사)

관리자 2014-12-31 (수) 10:15 4년전 1968  
제39차 평화통일 월요기도회 기도문
(2014. 12. 29 / 총회본부 국제협력선교부장 천민희 목사)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이 시간 저희들 아기예수님이 화려한 비단보가 깔린 곳에 태어나지 않으시고 냄새나고 말똥이 나뒹그러져있는 외양간에 태어나 말구유에 누이신 이유를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
 
2014년 한해 내 자신의 마음과 몸과 영혼에 상처만 부둥켜안고 있다 우리 이웃들이 흘리고 있는 피를 보지 못한 죄를 고백합니다.
내 자신의 욕심과 만족에 눈과 귀가 가리어 우리 이웃과 민족의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못한 죄를 고백합니다. 세상의 잣대와 기준으로 나의 삶을 재며 허덕이다 하나님의 손을 놓아버렸던 수많은 순간들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허물투성이인 우리를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다시 안으시고 일으켜주시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저희들 다시 힘을 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성서의 예언자들이 나라와 민족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금식하며 옷을 찢으며 머리에 재를 뒤집어 쓰고 울부짖어 기도했듯이 저희들도 통회자복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저희들 이 시간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추운 바닥에서 투쟁하고 있는 우리 이웃들을 기억해 주시고 살길을 열어 주옵소서.
 
저희 기장을 통하여 이 나라와 민족이 함께 더불어 사는 길이 열리게 하옵소서.
기장인 한사람의 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의 촛불이 갈라진 한반도와 전쟁이 있는 세계에 평화를 심는 촛불로 타오르게 하옵소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고,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고, 온유한 자는 복이 있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고,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고,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고,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신 말씀에 의지하여 다시 힘을 냅니다.
‘기도외에는 다른 유가 없다’고 말씀하신 기도의 능력에 의지하여 한반도를 품에 안고 월요평화기도회를 시작한 기장을 불쌍히 여기사, 하나님, 불쌍히 여기시사 이 한반도에 평화통일의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 기장과 한국 교회들을 불쌍히 여기사 그리스도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님을 닮는 작은 예수로 변화되게 하시고, 이웃을 살리는 섬기는 일꾼으로 다시 거듭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2015년 새로운 해에 저희 기장과 한국교회들이 회개자복하며 가슴을 찢으며 새로워질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기장과 한국교회를 보고 많은 쓰러져가는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나게 하시고 새힘을 얻게 하옵소서.
기장 교회들과, 지교회 교역자들과, 기관들과 직원들, 모든 기장인들의 가슴에 정의 평화 생명의 열정을 주시고 힘을 주실줄 믿습니다. 손과 발이 행동으로 움직이는 저희 기장인들이 되게 해주실줄 믿사오며 이 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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