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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평화통일 순례기도회- 제3주차 광주기도회

관리자 (기타,총회본부,목사) 2015-03-09 (월) 17:15 4년전 2735  

2015년 사순절 평화통일 순례기도회 제3차 기도회 진행
 
 39(), 오후 2, 광주무진교회(담임목사: 장관철 목사)에서 2015년 사순절 평화통일 순례기도회 제3주차 기도회가 이산가족을 비롯한 분단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한 기도회로 진행되었습니다. 광주전남지역 3개 노회(광주, 광주남, 전남노회)가 주관해 드리는 제3주차 기도회는, 2015년 사순절 기간 동안 평화통일을 향한 기장인의 기도행진을 상징하는 십자가를 총회 평화통일위원장 정상시 목사가 기도회 인도를 맡은 김종수 목사(전남노회 교회와사회위원, 목포산돌교회)에게 전달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기도회 참가자들은 십자가 위에서 평화를 성취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억하며 드리는 사순절 순례기도회를 통해 주님을 따르는 결단의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는 인도자의 예배로의 부름에 침묵과 찬양(“예수 나를 위하여”/찬송가 144)으로 응답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세 번째 기도 행진을 향한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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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례행진 모습] 

3주차 기도회의 대표기도를 맡은 정판식 장로(광주남노회 부노회장)해방 70주년, 분단 70주년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지속된 민족의 아픔을 치유하고 그토록 염원하는 민족통일의 그날을 하루 속히 맞이할 수 있길기도했습니다. 김용일 장로(광주남노회 회계)의 성경봉독(창세기 6:5-8, 누가복음 19:41-44)에 이어 광주전남지역 농목 회원들이 특별찬양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봄철 바쁜 목회일정 속에서도 사순절기를 보내는 참가자 모두에게 광주전남 농목회원들의 십자가특별찬양은 큰 은혜와 감동을 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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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 김용일 장로(광주노회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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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 정판식 장로(광주남노회 부노회장) 
기도하는 모습.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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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과 광주전남 농목회원들의 특송]

특별찬양을 마친 후에는, 2015년 사순절 평화통일 순례기도회를 주최하는 총회 평화통일위원장 정상시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습니다. 광주를 우리 민족의 통곡의 벽이라 표현한 정상시 목사는, 우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공의와 평화가 깨어진 오늘의 현실을 보시며 울고 계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신앙인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이 시대의 노아가 되어 민족분단으로 70년 동안 슬픔 속에서 지내온 이산가족을 비롯한 이웃들을 위로하고,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가꾸어나가자강조했습니다. 설교에 이어 진행된 증언순서에는 광주전남 평화와통일을여는 사람들의 정동석 사무국장의 증언이 진행되었습니다. 증언자가 미리 준비한 동영상을 통해, 한국전쟁 당시부터 지금까지 반세기가 넘게 고향산천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이산가족의 안타까움이 비춰질 때마다 교회당 안은 안타까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또한 인터넷을 이용해 위성사진으로 고향 땅을 하루도 빠짐없이 살펴보는 이산가족, 혈액암으로 힘겨운 투병생활을 이어가는 가운데서도 죽기 전에 단 한 번만이라도 가족과 만나고 싶다는 안타까운 사연에 참가자 모두 깊은 탄식을 내쉴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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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총회 평화통일위원장 정상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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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2.JPG
[증언자: 광주전남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정동석 사무국장)
 
이어 채일손 목사(광주남노회 부노회장)의 집례와 김연심 목사(광주노회 부노회장), 한강희 목사(전남노회 교사위원), 홍요한 목사(광주남노회 교사위원장), 김행준 장로(광주노회 부노회장)의 배병배찬으로 성찬이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우리의 잘못을 대신해 화해의 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상징하는 떡과 잔을 먹고 마시며, 분단된 이 땅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해 일하는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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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 집례: 채일손 목사와 배병, 배찬위원들 / 성찬에 참여하는 기도회 참가자들]

성만찬에 총회 총무 배태진 목사의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배태진 총무는, “통일과 탈핵을 위해 노력한 독일교회의 모범을 따라 우리 교단, 특별히 광주전남지역 교회가 앞장 서 기도하고 헌신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배태진 총무의 인사가 마친 후에는 참가자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전남노회장 김은수 목사가 총회 평화통일위원회 서기 박승규 목사(신기교회)에게 제주강정마을에서 부산으로, 부산에서 다시 광주로 전달된 십자가를 다시 제4주차 기도회가 진행될 전북지역 4개 노회(군산노회, 전북노회, 전북동노회, 익산노회)로 전달하는 순서를 진행했습니다. 전남노회장 김은수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친 기도회 참가자들은 교제를 나누는 가운데 오늘 함께 기도한 기도의 제목을 일상의 기도 속에서 이어갈 것을 다짐하며 각자의 교회와 삶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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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총무 배태진 목사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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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전달: 전남노회장 김은수 목사가 총회 평화통일위원회 서기 박승규 목사에게]
 
 
3주차 기도회를 마침으로, 2015년 사순절 평화통일 순례기도회의 절반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한 주, 한 주 시간이 흐를수록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는 사순절 기간 동아, 민족의 십자가인 분단의 아픔을 함께 짊어지고 평화와 통일을 향해 행진하는 기장인의 기도행진도 열기와 참여 또한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4주차 기도회는 316(), 저녁 7, 군산지경교회에서 전북전북동익산군산노회 주관으로 진행됩니다. 전북지역 4개 노회 소속 교회와 기장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더불어 함께 모여 기도할 수 없을지라도 같은 시간, 같은 마음으로 함께 기도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
 
 
※ 사순절 평화통일 순례기도회 - 제3주차 광주/전남지역 기도회 관련 언론 보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4-03 11:25:21 총회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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