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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월요기도회 설교문(박장규 목사)

관리자 2014-04-23 (수) 11:44 8년전 1982  
제7차 평화통일 월요기도회 설교문
 
 
설교 : 박장규 목사(충남노회 노회장)
 
제목 : 화해와 평화통일
본문 : 이사야 11:1-10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4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가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사 11:1-10)
 
오늘 본분의 말씀은 메시야의 도래에 대한 말씀입니다. 메시야의 기원과, 메시야의 통치의 복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원은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나는데 다윗의 줄기가 지금은 땅속에 묻혀있고, 통치의복은, 메시야가 장차 오심으로 이루어지는 평화가 임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평화를 평강, 평안, 평화 등의 말로도 표현합니다. 이러한 평화의 개념은 개인 또는 집단이 육체적, 정신적, 물질적으로 충족된 상태와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분쟁이 없는 상태를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평화는 하나님께 속한것으로서(사45:7),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주시는 은혜입니다. 따라서 평화의 획득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하는데서 연유함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평화의 뜻을 “평안, ”번영, “화목으로 나누어 말씀을 드리고저 합니다.
 
1.먼저)평안입니다.(빌4:7)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평화의 개념 속에 첫째되는 요소는 평안입니다. 그리고 이 평안은 개인의 평안으로 시작되고 종결됨니다. 가정이나 국가의 평안도 개인의 평안으로 시작되고 또 개인의 평안이 확보됨으로 귀결됨니다. 이 개인의 평안은 곧 심령의 평안을 의미하는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속죄의 은총으로 부터옵니다,
어떤 인간도 자신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그 심령에 평안이 없습니다. 그가 비록 물질적으로 유족하고 사회적으로 명성을 가진자라 할지라도 그가 사죄의 은총을 입지 못한다면 그에게 결코 평안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다윗왕은 밧세바를 범한후 심한 번뇌 속에 빠지게 되는데 그의 왕권이나 어떤 세속적 능력으로도 그 고뇌로부터 그를 해방시켜 평안을 줄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국가의 평안을 국방력에만 의존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외침을 막는데 있어서 국방력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유사시 국민의 응집력입니다. 국방력의 효능은 바로 이 국민적 응집력에 달려 있습니다. 응집력이 국민에게 있었다면 오늘과 같은 참사는 막을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 됨니다.
또한 국제간의 평화적 노력이 자국의 평안에 긴요함을 간과해서는 아니됨니다(사2:4) 한편 국가의 내적 평안은 사회 정의가 이루어 지는데 있습니다. 인권이 탄압되고 빈부격차가 심화되면 국가의 평안은 기대할 수 없게 됨니다. 이처럼 국민의 응집력이 견고하고 사회 정의가 이루어진 국가, 국제간에 평화 노력을 증진시켜 가는 국가에게 하나님은 평안의 은총을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사2:4).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127:1)라고 솔로몬 왕은 말한것처럼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을 바로 지켜나가야 합니다.
 
2. 번영(겔37:26)화평의 언약을 세우시고 영원한 언약이 되게하고 견고하고 번성케하며,
번영이란 일반적으로 발전적 성장을 통한 영화로움을 뜻합니다. 따라서 이 번영의 기초는 평화에 있습니다. 평화가 깨지면 번영은 중단되거나 손상을 입습니다. 그러므로 평화해야 번영을 기약할 때의 지헤로운 사고가 건전한 번영을 창출해 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위에 있는 모든 생물들의 번영을 원하십니다(창1:20)물들은 생물을 번성케 하라고 하심
번영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고, 번영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같이 번성케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만민이 복을 받으리라”(창26:4)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3. 화목(골1:20)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것들이나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함
첫째:하나님과의 화목입니다, 화목한데서 평화가 이루어지고, 인간이 화목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과 화목해야 합니다. 둘째: 이웃과의 화목입니다. 하나님과의 화목이 수직적인 사랑의 관계에서 이루어진다면 인간과의 화목은 수평적인 사랑의 관계에서 이루어짐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의 화목을 이루는데서나 인간과의 화목을 이루는데 있어서 언제나 중보자가 되심니다(골1:20).
 
결론: 평화 또는 분쟁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고, 이는 순종하느냐 불순종 하느냐에 따라 달리 주어짐니다. 평화는 인간에게 평안과 번영과 화목을 약속하지만 그것들이 인간을 타락시키고 부패시킨다는 점을 경게해야 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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