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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월요기도회 기도문(김상우장로)

관리자 2014-06-19 (목) 21:58 8년전 2067  
제6차 평화통일 월요기도회 기도문
(2014. 4. 14 / 경기노회 둔전교회 김상우 장로)
 
막힌 담을 허물고, 갈라진 것을 하나 되게 하시는 평화의 하나님, 그리스도의 고난의 십자가의 은혜를 통해 우리를 화해의 직분을 감당케 하시고 이 땅의 민족 가운데 평화의 사도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긍휼의 하나님, 정전협정을 맺은 지 60여년이 되었지만 이 땅에는 여전히 서로 남북이 총부리를 겨눈 채 전쟁과 분단으로 인한 상처와 분노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분단의 아픈 상처를 보혈의 능력으로 만져 주시고 남과 북이 서로 화해하고 용서하게 하시어 이 민족이 평화공동체를 이루어가게 하옵소서. 남과 북의 정부가 당국 간의 신뢰를 위해 서로 믿음을 갖게 하시고 남북의 대화의 통로가 다시 열리게 하시며 한반도에 평화의 체제가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생명의 하나님, 사람을 지으시고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하신 창조의 하나님, 해방과 함께 오늘까지 저 북녘에는 주민의 성분을 분류하고 체제에 대한 절대 복종과 흠이 되는 백성들을 탄압하고 죽이고 추방하는 행위와 노예 같은 노동, 고문, 잔혹한 살인행위, 강제 낙태, 강제 격리 등 악행을 저지르는 저들의 체제를 막아 주옵소서. 슬픔과 탄식하는 백성들의 울부짖음이 신부와 신랑의 노래로 바뀌게 하여 주옵소서.
 
화해의 하나님, 20여년 나뉘어 살았던 야곱과 에서가 얍복강을 건너서 화해하고 목을 껴안고 브니엘을 걸으며 오랜 갈등과 미움과 원한을 풀고 화해함으로 다시 하나 되게 하신 하나님, 이제 역할을 한국 교회가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동독의 라이프치히의 니콜라이 교회의 작은 기도모임을 통해 독일 통일을 이루었듯, 한국 교회, 특별히 기장 교회들이 한반도 통일을 위해 평화기도행진을 이어가며 통일의 선구적인 역할을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평화의 하나님, 남과 북의 평화와 번영의 길이 열리게 하여 주옵소서. 무뎌진 총과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평화의 싹이 되게 하여 주시고, 평화의 바다를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남북 경제연합을 통해 한반도의 경제시대를 열게 하시고, 대륙으로 가는 평화의 길을 열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 우리 모두가 통일의 비전을 바라보며 이제 한국 교회가 바른 신앙으로 잘못된 것을 고치고, 부패한 것을 도려내며 하나님 앞에 신실한 예배의 공동체로 거듭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땅에 교회가 이기적인 통일이 아닌 오랜 기간의 기다림과 인내와 차이를 인정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사랑으로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나누는 오랜 기다림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말씀의 종, 노회장님 강성우 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듣습니다. 귀한 종 성령으로 붙들어주시고 말씀의 능력으로 말씀을 선포하게 하시고 오늘 시대에 주시는 평화의 말씀, 생명의 말씀으로 응답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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