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조선그리스도교련맹에 보내는 서신입니다.

관리자 2012-05-15 (화) 09:42 7년전 1265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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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 이사야 52:7 -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귀 교단과 교단에 속한 모든 그리스도인들 위에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는 한반도 평화와 민족번영에 늘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관심과 활동은 이사야 52장 7절의 말씀과 같이 한반도 상황에 대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신앙적인 책임과 믿음의 고백입니다. 본 교단은 이러한 고백과 실천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민족번영을 이룩해 갈 수 있다고 믿고, 남북(북남)화해와 협력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본 교단은 작금의 어지러운 한반도 상황을 지켜보며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남북(북남)의 긴장관계가 극에 달아, 군사충돌을 염려하게 되는 현 상황에 우리교단은 큰 책임을 통감하며, 남북의 그리스도인들이 더욱 노력하고, 협력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교단은 남북(북남)의 긴장관계 해소를 위하여 한국기독교교회협의(NCCK)와 함께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의 기회를 만들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계속적인 믿음의 행진을 하려합니다. 더불어 본 교단은 귀 교단과의 변함없는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평화와 번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함께 기도해 나갈 것입니다.

 

본 교단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대화와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고 실천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의 표현이며, 남과 북(북과 남)이 서로 합의한 6·15정신과 10·4정신이라 믿고 있습니다. 현재 한반도 화해와 번영을 가로막는 많은 상황들이 우리 앞에 놓여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고난을 지혜와 용기로 이겨 나갔던 신앙의 선배들처럼 우리도 그 정신을 기억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6·15정신과 10·4정신을 계속해서 계승 발전 시켜 나갈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대선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시간이며, 사건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교단은 한반도 평화와 협력을 모색해 나갈 수 있는 지도자가 선출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그리고 본 교단은 남북화해와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세력에 대해 철저히 응징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 모두가 평화와 협력에 한 발짝 더 다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민족이 겪고 있는 지금의 시련을 이겨내고, 평화와 통일을 이루는 자랑스런 민족으로 세계 속에 우뚝 서는 그날까지 남북(북남) 그리스도인들은 연대와 기도를 계속 이어 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조선그리스도교련맹과 북녘 동포들 위에 함께 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2012년 5월 8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총무 배태진

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한기양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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