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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교단 신년사업계획] 침체 벗어나기 위해 ‘전도·기도운동’ 전력

관리자 2011-01-05 (수) 11:28 13년전 3367  

[각 교단 신년사업계획] 침체 벗어나기 위해 ‘전도·기도운동’ 전력
2011년 한국 교회를 말한다 <기독교연합 1.2.>

각 교단들은 2011년 정체성 강화와 내실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최근 심화되는 교회 침체를 벗어나기 위해 전도에 주력하고 성령운동을 주도하며 교단의 화합과 부흥에 힘을 쏟고 있다. 재미난 것은 총회가 전도에 관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현장의 교회들은 부흥을 체험한다는 사실이다. 이미 이같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교단들은 전도를 독려하고 어려운 교회를 찾아 보살피며 하나님 나라 확장에 매진하고 있다. 전도에 이어 ‘기도’하는 한국 교회를 위해 힘을 쏟고 있으며 대사회적 문제에도 목소리를 높이는 2011년이 될 전망이다.

<예장 합동총회>

WCC 대책활동 전국 확대

예장 합동총회(총무:이치우 목사)는 개혁주의보수신학의 정통을 지키기 위해 WCC 반대 대책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지역별 교단 신학교에서 WCC대책 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신공과에 다원주의와 자유주의 신앙을 경계하는 내용을 삽입할 예정이다. 교단이 주도하는 ‘기도한국 2011’도 교단설립 100주년을 맞는 2012년까지 계속된다. 지난 연말 조직을 재정비하고 준비작업을 시작한 ‘기도한국’은 전도 및 기도운동을 넘어 사랑실천운동으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일회성, 한시적 행사가 아닌 교단 안에 기도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영적 집회로 올해도 역시 성도들을 불러 모을 예정이다.
총회교육국은 유치부부터 장년에 이르는 신공과를 발행 중에 있어 새 공과가 교육 현장에 배포돼 성경중심의 신학을 평신도들에게 가르치게 된다.

<예장 통합총회>

‘신앙의 대잇기’ 운동 추진

예장 통합총회(사무총장:조성기 목사)는 ‘다음세대와 함께 가는 교회’라는 올 회기 주제에 맞춰 ‘다음세대교육추진위원회’를 통한 구체적인 정책수립과 함께 교회교육모델링 작업, 신앙의 대잇기 운동을 추진하고 총회 협력 자매대학교를 확장할 예정이다.
총회 창립 100주년을 위한 기념사업 준비와 이를 위한 해외교회와 연대 및 선교협력도 강화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위한 범교단적 서명운동과 함께 2013년에 개최될 제10차 WCC부산총회 준비와 국내외 연합운동 및 에큐메니칼 지도력 강화에도 노력한다. 대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범 교단적 서명운동 및 지원을 위해 나서며 도시재개발에 따른 피해 교회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노력한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 사회와 다문화 사회 대두에 따른 선교적 대응 방안도 마련한다.

<예장 백석총회>

전도와 화합에 힘쓰는 한 해

예장 백석총회(사무총장:이경욱 목사)는 2011년도는 전도에 힘쓰면서 화합으로 내실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백석으로 교단 명칭을 변경한 후 2년여만에 놀라운 활동을 통해 ‘백석’의 이름이 대내외적으로 확고하게 선포된 것을 고무적으로 생각하면서 이제는 내적으로 건실한 교단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1월부터 6월까지 전국을 지역별 노회별로 나눠 ‘전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국 전도대회에는 우리나라의 전도 전문가들을 초청해 미자립교회들의 자립과 개교회의 부흥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전국 목회자 사모 영성대회를 통해 교단의 화합을 모색했다고 한다면 전도대회는 교단 내적인 성장을 위한 행사라고 여긴다. 세계선교위원회에서는 선교지원자 단기합숙 훈련을 계획하고 있으며, 교육원에서는 가입자 교육과 장로대학 등을 실시한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영남 복음화 위한 선교대회

한국기독교장로회(총무:배태진)는 올해 5월 복음화가 가장 취약한 지역에 속하는 영남지역에서 기장 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영남선교의 활성화를 비롯해 영남 교계의 부흥을 위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 지난 1년간 준비하고 자료를 모은 교회 총람을 발간해 발송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월에는 증경총회장단 신년 하례회, 2월에는 선교협의회, 세계선교아카데미를 각각 앞두고 있다.
그밖에 6월에는 세계 선교 동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홈커밍데이 보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회를 향한 선지자적 목소리를 높여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한 파수꾼 역할을 감당할 예정이다. 특히 통일운동의 일환으로 대북 지원사업과 함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창구를 유지할 수 있도록 교단의 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도와 성숙 도모하는 해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무:송윤기 목사)는 전도와 성장을 기치로 보다 성숙한 교단을 만드는 2011년을 보낼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전도대회 열기를 이어가 전도 잘하는 교회를 찾아내 시상하고 격려하는 사업들이 이어진다. 또 목회자 최저생활비를 같은 지방회에서 해결하는 사업이 정착 중에 있어 46개 지방회 중 30개 지방회에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의 고충을 나누며 전도 동역과 영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제도가 정착됨에 따라 교단 내 목회자 복지를 더욱 강화하고 소외된 목회자들이 없도록 작은 어려움까지 살필 것이다.
해외선교는 현재 200가정을 파송한 선교열기를 배가시켜 더 많은 곳에 복음을 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평신도 선교사를 양성하고 파송하는 일에 전념할 예정이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3천 교회 100만 성도 이루는 데 총력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무:최귀수 목사)는 새해에도 예성비전2020의 일환인 ‘3천교회 100만성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진할 것이며, 국내외 43개 지방회와 기관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유지재단 은급재단의 정상적 활동과 복지법인의 설립, 교육기관의 세계화, 복음사역에도 중점적으로 행정적 지원과 후원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기관 활동과 교계 연합 사업에도 참여하여 한국 교회의 성장을 위해서도 주어진 사명을 감당할 생각이다.
특히 목회자와 교회의 복지사역을 통해 총회와 교역자와 교회 섬기는 일에도 정성으로 헌신하여 교단의 미래를 밝게 하고 새롭게 할 계획이다. 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 지원도 교단의 주요사업이다. 또 기독교성결교회, 나사렛 성결교회와 연합사업을 함께 해나가며 성결교의 위상재고에 앞장 설 예정이다.

<예장 고신총회>

미자립 교회 자립 활성화 모색

예장 고신총회(사무총장:임종수 목사)는 총회 위상을 새롭게 세우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총회전도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3천 교회 운동’에 더욱 힘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개척에만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미자립교회들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한다. 현재 47개국에 30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 고신총회는 정규 선교사 500명, 평신도 자비량 선교사 1천명, 단기 선교사 1천명 파송을 위해 힘을 결집할 예정이다. 지난 60회 총회에서 헌법개정안이 통과된만큼 노회 수의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정책위원회는 올바른 성경번역, 성경해석서 및 설교 대전 편찬 등 교단의 영적 유산을 만들 수 있는 정책을 입안하고 제안할 계획이다. 기독교문화유적보존을 위해 선교기념교회를 지정하는 한편, 교단의 역사적 정체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사역도 펼친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수도권 대학원대학교 설립 추진

기독교한국침례회(총무:유영식 목사)는 수도권에 대학원대학교 설립 추진활동을 활발히 전개한다. 최근 침신대와 동두천시가 ‘동두천캠퍼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만큼 대학원대학교 설립추진위원회는 학과 및 대학원 이전, 토지 매입 등 2013년 학교 준공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여의도 빌딩 인수 문제를 올해 안에 모두 매듭짓는다는 계획이다. 은퇴 목회자 및 농어촌 교회 및 미자립교회의 실제적인 후원을 위한 계획도 세운다. 올해 총회 임원회 회의비와 임원 수련회비 등 5천만원을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를 위한 예산으로 책정 지원할 계획이며, 미자립교회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목회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전국 교회가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밖에 3천교회 100만 성도운동 및 지역교회 연합부흥 운동, 총회 미래 방향에 대한 토의를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예장 대신총회>

‘20만 전도운동’ 박차

예장 대신총회(총무:최충하 목사)는 올해 ‘총회 20만 전도운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지난해 ‘총회 20만 전도운동 발대식’을 시작으로 권역별 목회자 모임, 지역별 목회자 세미나, 노회별 발대식 및 전진대회 등을 진행해왔다. 특히 20만 전도운동은 올해 개최되는 ‘교단 설립 50주년 기념 희년대회’를 위해 전국 노회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희년대회’를 위해 1월부터 6월까지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희년대회는 교단의 100년을 내다보며 한국 교회 앞에 교단의정체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기회로 삼고, 총회 산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공감할 수 있는 큰 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교단의 구심체적 역할을 할 총회회관 건립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먼저 총회장을 비롯해 임원진들이 솔선수범해 모금활동을 벌이는 등 총회회관건립위원회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대한성공회>

‘주먹밥 콘서트’ 동남아로 확대

예장 대신총회(총무:최충하 목사)는 올해 ‘총회 20만 전도운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지난해 ‘총회 20만 전도운동 발대식’을 시작으로 권역별 목회자 모임, 지역별 목회자 세미나, 노회별 발대식 및 전진대회 등을 진행해왔다. 특히 20만 전도운동은 올해 개최되는 ‘교단 설립 50주년 기념 희년대회’를 위해 전국 노회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희년대회’를 위해 1월부터 6월까지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희년대회는 교단의 100년을 내다보며 한국 교회 앞에 교단의정체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기회로 삼고, 총회 산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공감할 수 있는 큰 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교단의 구심체적 역할을 할 총회회관 건립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먼저 총회장을 비롯해 임원진들이 솔선수범해 모금활동을 벌이는 등 총회회관건립위원회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대한성공회>

‘주먹밥 콘서트’ 동남아로 확대

대한성공회(교무원장:김광준 신부)는 사회적인 문제를 교회 안에서 고민하고 해결하는 신학적 연구 작업과 교회 안에 국한됐던 사업을 교회 밖으로 그리고 해외로 확장하는 두 가지 방향의 새 사업을 전개한다.
한국 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안락사, 동성애, 이혼 등에 대해 교회의 입장을 정리하고 신학적 해석을 내릴 예정이다. 또 종교간 갈등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타 종교와의 대화에 적극 나설 것이다.
그동안 성공회가 진행한 ‘주먹밥 콘서트’는 해외로 나간다. 한류 스타들을 중심으로 동남아 어린이돕기 자선공연을 개최하고 나눔운동을 해외로 확산시키는 원년으로 2011년을 준비하고 있다. 이처럼 동남아를 위한 사역들이 올해 다수 전개되며 베트남 언어교육원에 이어 캄보디아 우물파기 사업을 지원하는 등 동남아 선교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미래목회포럼>

양심을 회복하는 새해

미래목회포럼(대표:김인환 감독)은 2011년 새해를 양심을 회복하는 해로 정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들의 삶이 ‘코람데오’, 즉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야 하는데, 미래목회포럼은 우리 목회자와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해 도울 예정이다.
올해 10월 경에는 한국 교회의 예전을 통일시킬 수 있는 예전집을 출간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지난해 선언했던 목회자 자정선언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목회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모아 우리 스스로 자정하고 한국 교회가 이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해 지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
지금 우리 사회는 모두가 “예”라고 말할 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진실과 용기를 가진 사람이 필요로 한데, 미래목회포럼이 바로 이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한다.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 전국대회 개최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총무:김탁기 목사)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니라’는 주제로 일영기도원에서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하며, 신년벽두의 첫 시작을 기도로 시작할 예정이다.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회장인 육윤식 목사를 비롯해 교단의 대표적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서 교회 부흥과 목회자들의 영성을 강조하는 시간으로 가질 예정이다. 또한 연초에 목회자 자녀 해외선교를 목적으로 해외교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영성훈련은 목회자 자녀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하고, 교단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목회자 자녀들은 일본 선교사들과 함께 현지에서 함께 전도하고 생활하면서 선교적 마인드를 기르게 된다. 오는 8월 ‘2011 그리스도의교회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루도록 하는데 최대한 주력할 계획이다.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5월 나사렛복지법인 발기인대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감독:이영식 목사)는 오는 3일 시무식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지난해 3년 임기의 새로운 감독에 취임한 이영식 감독의 정책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목회자 사모세미나와 목회자 자녀수련회가 열리며, 1월 17일부터 28일까지 6개 지방회 총회가 각 지방회 별로 열린다. 또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2회 나사렛 선교캠프와 나사렛 학생, 청년 연합수련회가 열린다.
2월 12일에는 장로회 총회가, 26일에는 나사렛 청년연합회 연합대회와 청소년 성경퀴즈대회가 열린다. 3월 7일과 8일 한국 나사렛 총회가 열리며, 5월 30일에는 나사렛복지법인 발기인대회가 예정돼 있다.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하기연합성회가 열리며, 이밖에 목회자 세미나, 나사렛 전도축제, 국제선교회 연합대회 등이 연중 사업으로 실시된다.

<예장 호헌총회(1)>

영성강화와 부흥발전에 힘모은다

예장 호헌총회(총회장:강희윤 목사)는 2011년도를 영성 강화와 부흥 발전에 힘을 모으는 해로 정했다. 1월 3일 신년하례회는 지난 해에 이어 전국 목회자 부부초청 단합대회를 겸해 마련된다. 특히 교단의 정체성을 다지기 위해서 다양한 형태의 영성교육과 함께 지역별로 목회자들의 연장교육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총회회관 마련을 위해 각 교회가 특별헌금을 한 기금을 기반으로 하여 올해는 개교회에서 부흥회 또는 헌신예배나 1일집회 등을 할 때 교단 내 강사를 초청하여 최소 경비만을 제외하고는 회관 기금으로 모으는 일에 전 교회들의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
2011년도를 영성강화와 부흥발전에 힘을 모으는 해로 정했다. 이와 함께 신학교 발전을 위해 기도하며, 5월에는 부부수양회와 함께 세미나와 체육대회를 열어 친목을 다질 계획이다.

<예장 호헌총회(2)>

 교단 설립 50주년 준비에 만전

예장 호헌총회(총회장:이영근 목사)는 올해로 교단 설립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다. 교단적으로 희년의 해를 맞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교단 설립 50주년’ 기념 행사 준비를 위한 교단의 모든 역량을 결집할 계획을 갖고 있다.
교단이 지나온 50년을 돌아보면서 오늘까지 축복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대해 감사하고, 앞으로 맞을 50년을 내다보며 더 성숙하고 큰 교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 비전을 마련하고 한국 교회에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단의 목회자들이 힘을 모으고 모든 성도들이 열심으로 기도하고 있다.
또한 해외선교에도 주력해 선교사들이 재정적으로나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걱정에서 벗어나 선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미자립 교회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들도 기울여 나갈 것이다. 자립할 수 있고, 재정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강구 중이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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