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 o | 성 명 | 한 마 디 |
| 660 | 김나영 | 4대강 살리기 위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
| 659 | 성문경 | |
| 658 | 임수완 | |
| 657 | 김기형 | 생명의 강은 흘러 흘러 흘러야만합니다. |
| 656 | 오은정 | 하나님의창조 질서 위배되는 4대강 사업을 나는 반대한다. |
| 655 | 김양수 | 이대통령님 어서 회개하시오. 제발 더 이상 생명을 죽이는 일을 중단하시오. |
| 654 | 김승태 |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어지럽히지 말라! 인간 정치 업적을 위한 바벨탑 쌓기를 중지하라! |
| 653 | 강진국 | 생명의 강, 함부로 손 대면 안되지! |
| 652 | 장명기목사 | 하나님의 뜻대로 순리롭게 강이 흐르리이다. |
| 651 | 장윤철 | 무위자연, 그대로가 아름답지 아니한가? |
| 650 | 이도형 목사 | 잠시 살다 가는 인간이여, 잠시 명멸하는 권력이여, 영존하는 창조세계 함부로 파헤치지 말지니.... |
| 649 | 황의윤 | 기독교의 기본은 생명살리기인데 정부는 오히려 죽이고 잇습니다. 기독교인이 바로서야합니다. |
| 648 | 이기원 |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라면 어찌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함부로 파 헤칠 수 있을까? |
| 647 | 임홍빈 |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제발 내버려두세요. |
| 646 | 지은규 | 물은 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모든 생명이 처음과 나중을 이루는 뿌리이다. 어찌 미래를 위한다고 허울의 가면을 쓰고 오늘만을 위해 함부로 하려는가!! |
| 645 | 오청환 | 자연은 순리를 원한다. 깍고, 꺽고, 쌓고는 아픔일 뿐이다. |
| 644 | 김모란 | 강은 흘러야 한다!!!!! |
| 643 | 김대권 | 주여! 제발~ |
| 642 | 전용근 | 금강에서 퍼올린 금모래는 덤프에 실려 어디로 갔는가? 4대강 죽이기 당장 멈추어라! |
| 641 | 안수경 | 생명의 강을 지키는 일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