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 o | 성 명 | 한 마 디 |
| 780 | 김숙이 | 하나님 이땅을 지켜주소서 |
| 779 | 김건 | 자연살리기운동은 말 그대로 스스로 그러하게 두는 것이다 |
| 778 | 이현준 | 생태적 위기는 탐욕과 무절제의 결과입니다. |
| 777 | 이정희 | 하나님의 뜻이~~ |
| 776 | 간수웅 | |
| 775 | 류형선 | 강은 태고적부터 우리 모두를 품었듯이 그렇게 흘러야 합니다. |
| 774 | 김준애 | |
| 773 | 최윤희 | |
| 772 | 정미영 | |
| 771 | 류재성 | |
| 770 | 권선한 | 모든 생명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죽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세요... |
| 769 | 정재동 | 4대강 예산으로 학생들 등록금 해결하자. 아싸!!! |
| 768 | 유희탁 | 생명의 강을 살립시다 |
| 767 | 이재상 | |
| 766 | 조영옥 | 4대강은 일회용품이 아닙니다. |
| 765 | 이상훈 | |
| 764 | 최경이 | 하늘이 두렵지 않느냐? |
| 763 | 김정숙 | 4대강 사업이 멈춰야 4대강이 살아납니다. |
| 762 | 최정숙 | |
| 761 | 신동련 | 강은 이 땅 생명의 젖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