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교역자대회가 지난 6월 11일(월)-13일(수) 부산 아르피나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이번 교역자대회는 250여명의 목회자와 사모가 함께 참여했으며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는 총회의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특별강연과 강좌, 산학특강, 목회사례발표와 만찬, 기장교역자 축제의 밤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첫째날(11일/ 월) 교역자대회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나눈다.
행사시작 전에 교역자대회 준비를 하고 있는 스탭들과 음향담당자들
개회예배 사회를 맡은 총회 선교위원장 유정성 목사
개회예배 기도를 맡은 서울북노회장 신동일 목사(성호교회)
특별찬양을 맡아준 진해중앙교회 임마누엘 중찬단
교역자 대회 설교 " 우리! 새 아침의 감격으로 삽시다"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는 부총회장 임명규 목사(남부산용호교회)
특별찬양/ 남부산용호교회 김종백 목사, 강경순 집사-암투병 중인 배호경 목사님을 위한 헌금시간을 가졌다.
2007 교역자 대회에 참여한 참석자들/ 약 250여명의 목회자와 사모가 참여를 했다.
환영의 인사를 나누는 총회 총무 윤길수 목사
한국사회의 변화와 시민사회의 과제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는 박원순 변호사
시종일관 진지하게 교역자대회를 참여하고 있는 참석자들
'회중찬송의 신학적 의미와 바로 부르기"라는 주제로 강좌를 하고 있는 하재은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