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북노회 구미시찰 구운교회의 교단 탈퇴 시도와 관련하여
경북노회 안재능 노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김정락
임시 당회장과 긴밀한 협조하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경북노회는 교단 탈퇴를 시도하고 있는 박효영 씨를 비롯한
36 명에게 직할 재판을 통하여 면직 출교 수찬정지 등의
시벌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박효용씨외 35인은 노회 판결에 불복하여 총회에 상소하였습니다.
총회 재판국은 지난 8월 12일 재판을 열어
상소를 기각함으로써 노회의 판결을 확정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효영씨등은 사회법을 주장하며
교단탈퇴를 위한 공동의회를 강행하고
노회가 파송한 임시당회장의 치리와
목회지도를 계속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구운교회를 위해 비상한 관심을 갖고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